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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이 하사한 격려금으로 소년소녀 가장 돕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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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서수파출소(소장 배영인) 직원들이 경찰청장으로부터 받은 격려금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에게 위로금으로 전달하고 격려해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서수파출소 직원들은 지난 15일 광복절을 맞아 며칠전 이무영 경찰청장이 파출소를 위로방문한 자리에서 하사한 격려금 30만원으로 관내 마룡리 김용경(익산 원여상1)양과 관원리 이옥희(영광여고1)양 등 소년소녀 가장 2명을 찾아 쌀과 학용품 등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활기차게 생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생활용품을 전달받은 김양의 할머니 강옥례(75)씨는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돕고 봉사하는 파출소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연신 고마움을 잊지 못했다. 배영인 파출소장은 『뜻밖의 격려금을 받고 고민하던중 전직원이 회식을 하는 등 소모성 기회를 갖기보다는 주민곁에 다가서는 따뜻한 경찰이 돼야겠다는 생각에서 작지만 봉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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