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철도 연결사업에 따른 보상 재감정이 이달말까지 실시돼 다음달 당사자들에게 결과가 통보됨으로써 대야역과 동사리부근 일부를 제외한 군산측 보상업무가 마무리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군장철도 보상업무를 맡고있는 토지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보다 37억원의 보상비가 추가로 확정돼 총 2백74억원 규모의 보상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사업승인 전 선보상 개념의 보상이 이루어진 부분에 대해 지난 6월초 사업승인이 확정됨에 따라 이의를 재기한 1백28필치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재감정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것. 재감정을 마치면 일부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손실보상이 이루어지고 그렇지 않은 부분들은 재감정 통보가 보상마무리 의미를 갖는 확정통보가 된다. 대야역과 통사리부근 일부 등 재감정에서 제외된 부분은 내년 1월에서 3월까지 재감정을 실시할 예정인데, 이번 재감정을 실시한다 해도 선보상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내다봤다. 이번 재감정 결과에 대해서도 보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필지에 대해서는 올해말 수용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군장철도연결사업에 따른 군산측 보상업무가 사실상 연말까지 일단락 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 군장철도연결 사업에 의한 토지매입으로 발생된 자투리 땅의 경우 현재 78필치의 접수를 받아놓은 상태에서 선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장물 보상도 95%가량이 전개됐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