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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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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飜譯> (1)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잘 조화되어 좋은 소리를 낸다는 뜻이다. (2)부부(夫婦)가 서로 사이좋게 화락한 즐거움을 말한다. <用例> 부부간에는 서로가 인격을 존중해 주고 서로가 사랑하면서 조화를 이루어 사이좋게 살아가라는 뜻으로 많이 쓰인다. <出典> 詩經 <字解> ▲琴 : 거문고 금 ▲瑟 : 비파 슬, 실풍류 슬, 거문고 슬(絃樂器二十五絃), 깨끗한체 할 슬, 바람소리 슬 ▲相 : 서로 상(共也), 바탕 상(質也), 볼 상(視也), 도울 상(助也), 손님맞는 사신 상(接待役), 인도할 상(導也), 붙들 상(扶也), 정승 상(官名), 상볼 상(相術), 가릴 상(選擇), 풍류이름 상(樂器名) ▲和 : 화할 솨(諧也), 순할 화(順也), 합할 화(合也), 알맞을 화(過不及), 방울 화(鈴也), 세되리 화(小笙), 사이좋을 화(睦也), 화답할 화(聲相應), 곡조 화(調也), 섞을 화(調味), 더할 화(加也), 본받을 화(見習), 줄 화(與也) <解說> 남녀가 상합(相合)하여 부부(夫婦)가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가 사랑하며 살게 되는데 여기에서 자녀가 생겨나게 되고, 그리고 가족의 수가 차차 늘어나 가정이 번성하여 마을을 구성하게 되고, 또 나아가 사화·국가가 조직됨으로서 부부 상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한 가정 한 가정의 부부가 금슬 좋게 서로가 화목하고 화합하여 건전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국가·사회의 초석이 되고 또 발전과 번영에 크게 기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부부가 사이좋게 즐거운 생활을 해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 가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해보려고 한다. 그것은 첫째 부부는 서로가 인격을 존중해 주며, 두 번째는 온화하고 공손한 마음과 태도로써 서로가 가깝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하며, 세 번째로는 엄정한 예의를 지키며 항상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하고, 네 번째는 서로가 양보하고 서로가 이해해 주는 넓은 아량을 가져야만 한다. 그리고 또 부부간에는 신의(信義)를 지키고, 어떠한 경우라도 고락(苦樂)을 함께 하는 일심동체가 되어 좋은 일은 서로가 권장하되 나쁜 일은 경계하며, 원망할 일이 있으면 이를 참고 견디어 내며, 결코 원망하는 일이없도록 할 것이며, 깊이 있게 사랑하고 의지하면서 서로가 힘이 되어 도와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은 이 금슬상화의 의미를 더욱 더 살려나가 주었으면 좋겠다. 바로잡습니다 ▲지난 제474호 「無遠慮心有近憂」중 心을 必로 바꿔 「無遠慮必有近憂」로 바로잡습니다. 또 字解의 네 번째 ▲心을 ▲必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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