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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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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대로변 신창동 주택에 도둑 지난 22일 오전 11시에서 12시40분 사이에 신창동 박모씨(52)집에 도둑이 들어 고급 시계와 현금, 핸드백 등 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피해자 박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잠시 집을 비운사이 옆문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절도범이 안방에 침입해 문갑에 보관중이던 귀중을 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것. 한편 경찰은 절도범이 침입한 피해주택이 대로변에 위치한데다 인근 사무실 등이 산재해있는데도 대담하게 잠금장치를 파손하고 장갑을 착용한 것에 미뤄볼 때 단순 절도범 보다는 전문 절도범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인근 금은방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에 착수했다. 부부싸움끝 부인 흉기로 살해 군산경찰서는 지난 22일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김모씨(56)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3시20분께 대야면 죽산리 소재 자신의 집에서 부부싸움후 잠자고 있던 부인 최모여인(52)을 흉기로 7회 찔러 살해한 혐의이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피의자 김씨는 평소 의처증으로 정신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숨진 부인과는 평소 자주 다퉈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주택에서 화재 1명 사망 지난 21일 오후 8시께 군산시 삼학동 이모씨(21)집에서 불이나 변모씨(43)가 불에타 숨졌다. 경찰은 숨진 변씨가 가스라이터를 들고 집에들어간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충남 보령이 주소지인 변씨가 집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문이 열린 집에 들어가 가스통을 잘라 불을 붙인 뒤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이날 불은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버섯재배 짚단에서 불 지난 20일 오전 10시께 옥산면 남내리 망동마을 소재 정모씨 소유 버섯재배용 짚단에서 불이나 2백5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측은 이날 불이난 짚단은 소먹이 및 버섯재배를 위한 것으로 지게차를 이용해 짚단 운반작업을 하던 정모씨가 라이터 불을 이용해 포장끈을 절단하던중 짚단에 불이 옮겨붙었다는 진술에 따라 라이터불 취급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수영장서 9세 어린이 숨져 지난 18일 낮 12시께 군산시 어머니와 함께 문화동 H수영장을 찾은 김모군(9)이 수영장내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샤워장에 다녀와보니 수영장 입구에 아들 김군이 숨져있었다는 어머니 진술에 따라 물놀이 미숙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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