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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제82회 전국체전출전팀① - 군산대학교 체육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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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0일부터 천안 등 충남일원에서 개막돼 10월16일까지 열리는 제82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대표 군산선수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는 군산대학교 체육부는 군산체육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올해도 이어가고 있다. 군산대 체육부는 올해도 남자 조정과 육상·복싱·태권도·탁구·정구 등 육성 6개종목이 모두 출전하며 이중 남자 조정과 여자 정구는 일반부 경기로 참가한다. 여자 대학부 탁구에는 4학년 김순옥 선수가 꾸준한 성적을 거둬 금메달 유망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1학년 김한나·김아름 선수의 개인복식 등 상승세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군산대 탁구는 모두 4명의 선수가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선다. 또 육상은 5명이 투창과 400m허들, 100m, 400mR, 20㎞달리기 등에 출전하며, 복싱도 슈페헤비급 등 5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군산대 체육부는 조정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고 육상에서 은메달을 기록해 금·은·동메달 각각 1개씩을 따냈었다. 이중 남자 조정부의 경우 징크스와 불운이 겹쳐 2개의 메달을 아쉽게 놓친 것으로 알려져 올해는 이 불운에서 헤어날지 주목되고 있다. 군산대 조정부는 현재 고종현 선수와 김달호·가우현·김동완·이동주 선수 등 5명의 국가대표가 포진하고 있어 전력상으로는 최고의 팀임에 틀림없다. 단지 군산대 조정부는 단일팀 출전인 반면 타 시도 조정부는 연합팀을 구성 출전하는 까닭에 무타페어 종목의 경우 평소 우승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연속됐다. 하지만 군산대 조정부는 더불스컬에서 지난 99년부터 줄곧 우승을 차지해 올해 대회 3연패 달성이 관심사이고, 개인적으로는 3학년 고종현 선수가 고교 2학년시절부터 이어온 전국체전 4연속 출전 우승기록을 5년째 이어갈지 흥미롭게 지켜볼만 하다. 김상탁 코치는 “선수들이 올해 하겠다는 의욕이 충만해 지난해 넘지 못한 벽을 허물고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예상하며, 남은 40여일동안 최고의 컨디션 유지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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