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시사 편찬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있으나 부족한 감사인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력보강 등 후속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시는 현재까지 시사편찬에 대한 감사를 벌인결과 일정액의 원고료 환수조치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구 옥구군지 등의 내용을 군산시사에 얼마만큼 그대로 인용했는지 여부는 인력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까지 명쾌한 감사를 벌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시의회 및 다수 시민들은 군산시사 편찬에 대한 시 차원의 감사가 의회 사무감사를 통해 불거쳐 착수된데다 이에대해 일부 집필위원들이 명예실추 등을 주장하는 등 첨예한 사안인 만큼 보다 정확하고 철저한 감사를 위해서는 아예 감사인력을 대폭 충원해 한치의 의혹없는 감사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