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장수교육장(56)이 지난 22일 전라북도교육청 인사발령에 따라 오는 9월1일자로 신임 군산시교육장에 부임한다. 군산출신으로 군산지역에서 각종 교육경력을 두루 거친 신임 김재홍 군산교육장은 부임 소감에 대해“무엇보다 교육 상황이 어떠한지를 잘 알고 있는 고향 군산에서 일할 기회를 갖게돼 기쁘고, 앞으로 군산의 교육발전을 이루는 일에 혼신을 다해 일할 각오이기에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신임 군산교육장은 ▲1963년 2월 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이래 군산과 부안지역 초등학교교사생활을 거쳐 ▲1988년 9월부터 92년 8월까지 군산과 장수지역 초등학교 교감으로 활약했고 ▲1997년 8월까지는 군산교육청 장학사로 근무 후 ▲97년 9월부터 99년 8월까지 군산 옥봉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또 ▲1999년 9월1일 2001년 8월까지 장수교육장으로 일해 왔다. 주요경력으로는 전북교원연수원 강사교원과 도교육청 전문위원으로 활약했으며, 문교행정과 새교실·새교육·교육관리기술 등 교육전문지 6종에 수십편의 논문을 실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교육감 문용주)은 오는 9월1일자 초·중등교원 인사를 단행하며 인사관리기준에 의거 공정하고 투명하며 능력과 실적 위주의 적재적소 인사와 연고지 위주 임지를 지정해 교원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