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통상관련 공무원 3명이 오는 9월14일부터 독일 하노버와 슈트트가르트, 스위스 취리히 등 유럽지역 2개국 3개지역에서 군산자유무역지역 홍보와 투자상담을 벌이기 위해 다음달 12일 출국할 예정이다. 군산자유무역지역 해외 홍보활동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군산시 공무원들은 외교통상부 활동계획에 동참하는 것으로 군산자유무역지역 기공식 이후 두 번째 독일지역 홍보활동이어서 주목된다. 독일 하노버 세계공작기계박람회장에서의 활동은 다음달 14일과 15일 이틀동안 해외진출 희망업체와 다국적 선도기업, 자유무역지역 관련 업종 등을 선정 2백여개사 부스를 방문해 투자유치 상담과 홍보활동을 벌이며 두차례의 투자설명회와 기계관련 공장 견학을 벌인다. 이 홍보활동을 위해 2천여부의 영자 및 독일어 팜플렛과 2천여부의 영자 리후렛, 홍보CD 3백부와 태극선 부채 5백개가 준비된다. 독일 슈트트가르트 투자상담회는 9월17일과 18일 이틀동안 현지 한독협회에서 투자상담 및 한국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스위스 취리히 활동은 9월19일 하루동안 취리히 기계협회 대회의실에서 빔프로젝트 상영과 홍보CD배포 등을 통한 투자상담과 한국투자 환경 설명회에 참가해 군산자유무역지역의 특성을 설명하고 상담을 벌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