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군산지점장으로 부임한 강성관(48)씨는 군산중·고 46회로 전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증권회사에만 12년째이고 일반회사에서 금융거래 주식부분을 담당하는 등 증권에 대해 넓은 식견과 판단력으로 전문적인 투자정보를 가지고 일류프로증권맨이다. 그는“고향에 선 후배도 많아 영업하기가 수월할 것으로 보이나 사실 더 조심스럽고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지나친 영업보다는 고객수익률 위주로 진실되게 투자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또한 “주식은 부업이어야지 본업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고 한탕주의 보다는 우량한 주식을 여유자금으로 보유하는 것이 안전하고 확실하다”고 전제한 뒤“바로 앞의 나무를 보는것보다는 한발 뒤로 하고 숲을 볼 줄 아는 여유와 안목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지점장은“주식은 투자자들에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사회 전반적인 상식이 넓혀지고 좋은 교육의 장이 되기도 한다”고 역설하고 “앞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을 위해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찾아 발로 뛰어 다니며 정확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그것만이 내가 고향에서 정착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뛸 것”이라며 다부진 다짐을 했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