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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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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19일까지의 선유도해수욕장 개장기간인 38일동안 3백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유도 관광실태와 편익시설 이용만족도, 여행지 소비실대, 건의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여 2백42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시의 이번 설문조사는 선유도 방문관광객들의 소비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이에 알맞는 관광객 유치와 관광정책 수립에 있어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설문을 분석한 결과 선유도관광은 주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찾았고(54.5%), 연령별로는 30대이하(48.4%) 젊은층이,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지역(37.1%)이 가장 많이 선유도를 올 여름 피서지로 선택해 장차 선유도 관광객이 증가할 추세임을 나타냈다. 선유도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 등(47.1%)이 가장 많았고 체류기간은 2빅3일(45%)이 주를 이뤘으며, 해수욕을 가장 즐겼고, 자연경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답변은 73.9%여서 선유도의 천혜비경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불편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교통체계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고 편익시설 이용도 개선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지출경비는 1인당 10만원에서 20만원이 64.2%로 조사됐고 무엇보다 다시찾고 싶거나 주의에 적극 권유하겠다는 의견도 74.4%로 높게 나타나 교통과 편익시설 보강시 상당수준의 인기 휴양지로 자리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선유도에 처음왔다는 응답자는 전체응답자의 86%인 2백8명이었고, 숙박 및 음식점에 관헤서는 콘도형 민박이용(36.7%), 가정민박(28.5%0, 휴양소(19%) 순으로 나타났다. 숙박지의 불편사항은 급수불편이 80명으로 가장 많앗고 요금이 비싸다고 응답한 사람도 57명이었고 시설부족 44명, 주인불친절 23명, 환경불량 14명 순으로 집계됐다. 음식은 식당이용(107명)과 자체해결(97명)이 주종을 이루었고 식당이용시 요금이 비싸고 먹거리 부족과 맛이 없다가 각각 46명으로 가장 많았다. 가장 시급히 개선할 점으로는 교통체계 개선(79명)이 으뜸이었고 편익시설 확충(54명), 놀이시설(35명), 숙박시설(26명) 순이었다. 이밖에 건의사항으로 ▲장자도 가는 길이 어두워 난간시설 설치 등 위험 사전예방이 필요하고 ▲선유도 해수욕장 물이 매우 맑아 오염될까 걱정된다 ▲주변경관 좋으나 이용시설 태부족 ▲경찰과 숙소안내원 불친절 ▲선박요금 너무 비싸고 성수기 증편 등을 지적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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