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80여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깨끗한 조합장,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초대에 이어 군산개인택시 단위조합 제2대 조합장에 당선된 김용화(59)조합장의 다부진 당선 소감이다. 지난 95년 군산개인택시시지부 창립 주인공인 김 조합장은 그동안 군산지역 각 개인택시 지부장들과의 수많은 만남을 통해 현 개인택시 단위조합설립이라는 대업을 이뤘으며 초대 지부장 재직당시 조합원 회비면제, 사무실 이전 등의 복지향상에 솔선수범해 2대 조합장 당선이라는 영예를 차지한 것. 김조합장은 특히 전국에서 4천여대가 성업중인 벤화물 영업차량의 군산지역 등록 저지와 이마트 셔틀버스 운행금지 및 대중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2대 조합장 당선의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밝 힌 김조합장은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신협 및 마을금고 설립, 조합원 건강관리 강화, 효율적인 차량정비를 위한 카센터 확장 등의 공약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