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살리기 범시민운동 군산지역본부(본부장 김연종)는 22일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에서 군산지역 법인 개인택시 대표자를 초청 간담회를 갖고 군산권 법인/개인택시의 대우차 판매촉진을 통한 기업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로타개 강구 및 A/S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14개 군산지역 법인택시대표, 개인택시 조합장, 개인택시조합운영이사, 모범·삼오사이·택시온 지회장 등 45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우차 살리기 범시민문동본부측은 대우택시 판매촉진을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신차 구입시 대우차를 구입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2001,1월부터 7월까지 도내 대우택시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 군산지역의 법인택시 122대신차 구입 중 9대를 대우차로 선택하여 7.4% 개인택시는 110대중 12대를 구입 10.9%을 나타내 총 232대 중 21대를 구입 9.1%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이는 2000년도 같은 기간 184대 신차중 33대 구입으로 17.9%보다도 8.9%가 내려간 상태이고 전년도 비해 48대나 신차구입이 늘어났음에도 대우차 구입은 21대로 줄어든 형편이고 도내 다른 지역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은 상태에 있어 군산지역 택시사들이 대우차를 구입하는 율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나 대우차살리기 범시민운동본부에서 비상이 걸렸다. 법인택시의 경우 전주지역은 171대중 29대 구입으로 17%, 익산 74대중 25대로 33.8%, 정읍 38대중에 5대로 13.2%, 김제는 23대중 13대 구입으로 56.5%, 남원 17대 시장에 2대로 11.8%, 기타지역 74대 시장에 22대 구입으로 29.7%로 전북지역에서는 총 518대 신차시장에서 105대를 대우차로 구입 20.3%의 점유율을 나타났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