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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자동차 마라톤클럽 창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8-2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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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일요일 아침 6시. 짙게 쌓인 먹구름 사이로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군산 은파유원지 주차광장에 건각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노랑색과 흰색 유니폼을 입은 이들은 총 40여명으로 동호회를 창단하기 위해 모인 대우자동차 마라톤클럽 회원들이었다. 이영로 회장과 정윤기 총무, 김동희·박준하 운영위원 등…. 일단 모였으니 준비운동 삼아 은파유원지를 한바퀴 돌자는 제의에 회원들은 줄지어 달리기를 시작했고 1시간 후인 7시경 마침내 대우마라톤클럽 창단식이 열렸다 창단 선포식에서 대우마라톤클럽 회원들은“달리기를 통해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회원간 유대를 강화하여 명랑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만들기에 솔선함과 나아가 대우자동차 신뢰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는 창립 취지가 이른 아침 생기있는 공간 속으로 퍼져나갔다. 이날 대우마라톤클럽 창단식에는 대우자동차 문병택 이사와 대우상용차 정태룡 이사, 군산육상연맹 문정구 전무, 군산마라톤클럽 한완식 회장, 마사모 장동석 회장 등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문병택 이사는“어려운 회사 상황에서 이번 마라톤클럽 창단을 기쁘게 생각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격려했고, 문정구 전무는 “군산시 생할체육 활성화를 위해 대우마라톤클럽 칭단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우마라톤클럽 회원들은 각종 전국대회 참가는 물론 타 클럽 등과의 긴밀한 유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참여한다는 다짐을 남기며 창단의 상큼한 아침을 맞이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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