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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판 군산시사 어떻게 만들어졌나-(1)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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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판 군산시사의 발간 필요성이 제기된 원인은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돼 1995년 1월1일자로 통합 군산시를 출범시켰기 때문이다. 당시 군산지역에는 1975년판 군산시사와 1990년판 옥구군지, 1991년판 군산시사 등이 제작 배포돼 활용중인 상태였고, 통합시 탄생에 따른 새로운 시사의 필요성이 제기돼 군산시는 군산문화원과 논의에 들어갔으나 구체화되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렸다. 통합시 출범 2년여만인 1997년 1월 군산시사 새로운 편찬방침이 확정되면서 5천여만의 시사제작 예산계획이 수립됐다. 이어 편찬위원과 집필위원, 편집위원 등이 선정됐고,『군산시사 편찬 과업지시서』를 바탕으로 새 시사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새 시사 편찬 과업지시서 목적에는「시군 통합과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군산과 옥구로 분리되었던 현대사를 재조명하고 이 고장 역사 문화 등 여러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 미래 지향적으로 집대성 편찬하여 군산시의 참모습을 시사에 수록 보존하고자 함」이라고 명시해 놓았다. 또 일반사항의 내용은 1)시사의 원고작성 기준 및 기간 : 작성기준 1996년 12월31일, 작성기간 1997년 10월20일∼98년 2월20일(4개월) 2)시사작성 기준 : 매수 - 원고지 1만5천매(2천페이지 정도), 용지 - 2백자 원고지 3)작성된 자료는 군산시사로서의 군산시의 참모습을 수록하여야 하며, 시가 제시한 시사편찬목록에 의거 담당분야별로 학술적이고 전문적인 모든 노력과 확실한 고증으로 작성하여야 하고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4)편집위원과 집필위원간의 협조로 내용의 중복기술은 금함을 원칙으로 하며, 기존 군산시사와 옥구군지 내용을 동일하게 작성하거나 작성내용이 1/3이상 변경되지 아니한 경우 원고료를 지급하지 않는다. 5)집필된 자료는 군산시사 편찬위원의 감수로 확정한다. 이밖에도 6)항부터 9항까지의 과업지시가 일반사항으로 규정돼 있다. 97년 8월13일 5천만원의 예산이 새 군산시사 제작비로 배정됐다. 그러나 새 시사를 제작비용으로는 부족하다는 여론에 따라 같은해 9월12일 4천5백만원의 추경예산이 확정되며 새 시사제작은 활기를 띠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97년 11월19일 군산시사 편찬 원고작성 선금으로 5천5백80만원이 전달됐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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