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동흥남동 지역 고지대개발사업 부지 조성공사가 마무리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이곳에 어떤 형식의 아파트 등이 들어설는지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흥남동 고지대 개발면적은 당초 6천39㎡로 시작됐으나 군산시는 주민들의 추가 요구를 받아들여 1만여㎡로 확대했고, 당초 연립주택 건설 계획과는 달리 이곳에 주택공사 등 공공주택건설업체가 참여하는 임대 아파트 형식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가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등의 개발조건에 따라 지역 아파트 건설업체의 참여는 수익발생면에서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초 군산시는 이곳에 1필치당 6세대의 다가구 주택 등을 지어 이주민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었지만 부지조성 과정에서 토지이용의 효율성이 제기되는 등 변화요인이 발생해 주공 등이 참여하는 4백여세대의 임대아파트 건설을 심도있게 검토중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의 한 관계자는 주민의 추가요구로 보상 등의 업무가 추가 진행 중이어서 당분간 부지조성 마무리공사가 지속되며, 임대아파트 건설을 위한 건축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 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