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중학교 수영부의 진가가 다시 빛났다. 지난 30일 전주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2001KBS배 전북 초·중수영대회에서 진포중 수영부는 6명이 출전해 전원이 다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신보미 선수를 비롯한 남아라·김정미·김빛나·김지훈(남) 선수는 모두 4관왕에 올라 진포중 수영의 진수를 내보이며 군산수영의 건재를 과시했다, 이날 신보미 선수는 접영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단체전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에서 금매달을 추가했다. 남아라 선수는 배영 50m와 접영 50m 그리고 단체전에 출전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학생인 김지훈 선수는 접영 100m와 200m, 단체전 등에서 역시 4관왕에 올랐고, 김정미 선수는 배영 100m와 200m 그리고 단체전에서 1위로 골인했다. 김빛나 선수는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400m 그리고 단체전에서 우승해 4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 두아라 선수는 평형 50m와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평형 100m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진포중 수영부는 금메달 22개와 은메달 1개를 따내 4년연속 여중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