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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유원지 광장·주차장 조성사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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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시행중인 은파유원지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이 공사착공과 공사중지를 거듭하는 우여곡절 끝에 기반시설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시설공사를 앞두고 있다. 26억원이 소요되는 은파유원지 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은 군산시가 시민들의 반대정서를 무릅쓰고 6천여평의 호수를 매립해 주차광장과 녹지공간, 휴게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착공됐으나 시민반대여론에 밀려 공사가 중지되는 등 숱한 논란끝에 현재 기반시설 공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는 지난 29일 강근호 시장과 송웅재 부시장, 박진서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홍성춘 건설교통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체적인 시설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의결과 호수매립으로 새롭게 형성된 6천여평 부지중 4천평에는 2백90여대를 수용할 주차장을 조성하고, 2천여평에는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조경시설, 파고라, 체육시설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은파유원지를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탐바꿈시키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주차장 정면에 자동차 전용극장을 조성해 민간에 임대하거나 특정한 날에 운영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으나 이 경우 고가 관람료 등으로 시민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다 시민반발을 무릅쓰고 호수를 매립해 대중성과 실용성이 떨어지는 시설을 조성했다는 따가운 비난여론을 면치 못할 것으로 우려돼 시당국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한편 은파유원지 광장 및 주차장조성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완공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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