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사 일부 집필위원들의 반박결의문 발표에 강력한 유감입장을 보여온 군산시의회(의장 이종영)가 집행부에 시사관련 한점 의혹없는 철저한 감사를 촉구했다. 시의회는 지난 24일 집행부에 보낸 감사촉구 공문을 통해 『2001년도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군산시사 편찬 문제점에 대해 시민들이 명백히 규명해야 한다는 여론을 보이고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내 한점 의혹없이 감사를 실시해 결과로 의회에 보고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일부 집필위원들의 반박결의문 발표이후 다소 시간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다수 시의원들은 『집필위원들의 태도가 시의회에 대한 명백한 도전행위이다』라는 부정적 반응을 제기하는 등 의정활동 침해에 대한 논란과 파문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