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학교가 오는 2006년까지 모두 3단계로 나누어 획기적인 변신을 위한 중장기 5개년 발전계획 수립을 마쳤다. 뿐만아니라 그 첫 단계로 교육시설 확충을 비롯 교육환경의 대대적 개선을 위한 캠퍼스 신축 등 종합마스터플랜을 지난달 30일 이사회 석상에서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했다. 서해대는 한국능률협회에 의뢰해 완성한 이 중장기 5개년 발전계획 을 통해 앞으로 전국 상위권 전문대로 발돋움한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 웠다. 구체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은 1단계 계획준비기(2001-2002년)를 통해 일선행정의 인프라 정비에 중점을 두며, 캠퍼스 신축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내년 6월초까지 서해대 캠퍼스에 상당한 변화가 찾아들 전망이다 2단계 계획점화기(2003-2004년)에는 대학구성의 정예화와 항구적 발전을 위한 기반구축에 나서며, 3단계 정착기(2005-2006년)에서는 각 구성단위별로 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체제를 확립한다는 것이다. 이 계획의 구체화를 위해 선정된 4개분야는 교육학력분야를 비롯 연구교수, 행정 직원, 시설 재정분야 등이다. 서해대학이 중장기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캠퍼스 이전문제는 현 캠퍼스에 증·개축 하는 것으로 일단락 지었다. 또 지난 하계방학기간동안 집중적으로 연구된 캠퍼스 종합마스터플랜이 이사회의 의결을 거침으로써 현 오룡동 서해대 캠퍼스 안에는 앞으로 10층규모의 대규모 강의동 등이 신축될 예정이다. 우용길 학장은“오랜 고심 끝에 서해대 캠퍼스의 종합발전 구상이 추진되는 만큼 시작이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전국 상위권 전문대로의 발돋움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확고한 기틀이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