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사무국장에 교육부 전찬환 부이사관(44)이 지난달 23일 부임했다. 군산대 사무국장은 교육인적자원부가 개방형 직위로 지정 공개모집하고 있는데, 전 부이사관이 응모 선발됐으며 임용기간은 2년이다. 군산대 신임 전 사무국장은 강원도 정선이 고향으로 강원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거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박사논문중에 있다. 지난 1979년 제23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교육행정직에 몸을 담게된 전 국장은 지난 82년 교육행정 사무관에 임용돼 강원도교육청과 공주대·중앙교육평가원 등을 거쳤으며, 91년부터는 교육부 서울지역 전문대행정과와 교육정책담당관실,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근무했다. 또 교육정책담당과장과 평생학습담당과장, 인적자원정책국 조정1과장 등을 역임 후 이번 군산대 사무국장에 부임한 것. 전 국장은“군산의 첫 인상이 매우 훈훈하고 고향에 온 기분”이라며 군산대학교의 운영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국장의 취미는 테니스로 엄하옥씨(44)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