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장항간 철도 연결사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군산시 내흥동 일원 81만평에 군산 신역주변 역세권 개발이 추진중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 장항지역에서 군산시 내흥동 신역사를 거쳐 대야역에 이르는 12..6㎞를 2006년까지 복선화 하는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은 총 3천1백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까지는 4백6억원이 투자돼 70%의 용지매입과 금강교 PE빔 1백32본 설치작업 등이 진행돼 올해안에 12%의 공정률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내흥동 역사 완공 연도인 2006년에 대비해 내흥동 일대 81만평이 수용인구 2만3천여명 규모로 개발되며, 1단계로 내흥동 신역사 주변 반경 500m 구간의 30만평에 도시 개발사업이 가능토록 관련 계획들이 정비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의 사업타당성 용역 시행과 개발규모, 사업기간, 사업주체, 투자계획 등을 신중히 검토해 단계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군-장철도 연결사업에 따른 신역세권 개발은 현재 진행중인 연안도로 조성과 북군산 JCT진입로, 국도 26호선 주요간선도로 등과의 유기적인 연결이 이루어져 군산의 부도심을 형성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