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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 대상 설문조사 - (3)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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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회장 김현일)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군산시 교육발전을 위한 운영위원들의 제언을 묻는 질문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응답내용을 유형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군산교육 발전에 대하여는 학부모 및 지역사회 홍보와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여 군산교육 황폐화 방지, 교육발전 위한 공동토론장 마련과 우수학생 타 시도 이탈 방지를 위한 특별예산 편성, 초·중등 학교장의 개혁적 사고 요망, 공립학교 근무연한을 10년으로 연장, 우수교원 유치방안 마련(주거환경 제공), 내 고장을 사랑하는 교육 공동체 의식 고취, 특수목적고 또는 외국어고 유치, 자립형 사립고교 유치, 고교입시제도의 환원, 학력저하의 심각성 보도보다는 대안제시에 중점을 두는 언론 등을 제시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해서는 학교장의 학교운영위원회 간섭 배제, 전시효과 성격의 학교운영위원회 배제, 군산시 학교운영위원회를 분기별로 개최, 예산결산위원회에 학교장 참석 배제(행정실장만 참석) 등을 적었다. ▲시설 운영 면에서는 좋은 책과 환경조성, 학생위주의 공연 및 전시공간 마련, 소규모 학교의 경제적 논리에 따른 통폐합 반대, 학생 문화시설 대폭 확충, 정서순화를 돕는 푸른 학교 운영, 면소재지 학교의 학군조정, 청소년 열린 휴식공간 필요(대학로), 청소년수련원 시설의 확충 및 활성화, 과학 및 탐구활동을 위한 시설 등을 제시했다. ▲생활지도에 관해서는 기초질서를 지키는 문화인 육성, 학교중심의 공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예절교육 필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방과후 생활지도, 오락게임 문제, 인성교육 강화, 대명동의 유해시설을 시 외곽으로 옮길 것 등이 기술됐다. ▲기타 의견으로는 열린 교육 지양 및 월말평가 부활, 기초학력 및 능력별 지도, 농촌학생을 위한 현실적 정책 필요, 학생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교사상 정립, 신세대의 개성을 감안한 교육방침 개선, 학부모와 교사간의 신뢰구축, 이기적 학부모의 투서금지, 예체능 특기를 가진 교사 유치 등을 들었다. 군산시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에서는 이처럼 군산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항시 공유하고 동시에 대책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차원에서 연합회 홈페이지【http://hakwoon.hihome.com】를 운영하고 있다. 김현일 군산시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장은“군산 교육발전을 위한 지역 주민들, 특히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지속 전개되어 진심으로 모두가 바라는 교육발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위원회 연합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언제라도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좋은 방안과 의견이 제시되고 교육현장에서 실현돼 서로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학교운영위원회 활동이 전개되기를 많은 운영위원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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