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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중 교사신축 관련 동문·면민들 반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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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중학교 교사신축 계획과 관련해 동문을 비롯한 면민들이 신축계획의 비효율성을 주장하며 설계변경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회현중 동문들에 따르면 교육당국이 초현대식 교사신축을 추진하면서 현재 구건물을 그대로 존치시킨채 학생들의 체력단련장인 운동장의 상당면적에 신교사 신축을 추진중이라는 것. 그러나 이러한 교사신축 방침은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의 소음피해 등 면학분위기가 저하되는데다 운동장 면적 축소에 따른 재학생 체력저하 등이 우려돼 인근 주민을 비롯한 동문차원의 반발이 심화되고 있다. 더욱이 30여년전 지역 독지가가 학교측에 희사한 회현중 운동장의 경우 동문을 비롯한 축구동호인들이 모여 체육행사를 갖는 등 면내 최적 문화시설이어서 현재의 신축방침이 강행될 경우 집단민원으로 비화될 가능성 또한 높은 실정이다. 이에따라 면민들은 가건물을 증축해 완전한 실내교육장을 확보하고 구건물을 먼저 철거한후 교사를 신축토록 강력 요구하고 있다. 한편 시 교육청은 면민들의 강한 반발이 확산되자 이번주중 회현중 현지에서 동문과 면민들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에 나설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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