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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시사 집필·편집위원 공개사과 요구 성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2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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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군산시사 부실편찬에 대한 시의회 지적이 군산시 감사결과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군산시의회(의장 이종영)는 지난주 성명을 통해 군산시사 집필·편집위원들의 공개사과를 강력 촉구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올바른 군산시사가 시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사 내용의 부실을 지적했으나 지난달 21일 시사 집필·편집위원들이 시의회를 경시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은 심히 우려스러우며 과연 최고의 지성과 인격을 겸비한 학자로서 취해야 할 자세인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감사결과 총 2천7백52페이지중 표본조사한 4백30여여 페이지에서 83건의 내용불일치 및 중복 오·탈자가 발견되고, 표본조사한 1천98페이지중 7백21페이지의 내용이 기존 군산시사와 옥구군지 내용을 수정없이 완전 이기한 것으로 지적된 것은 무조건 왜곡된 주장이라는 집필 편집위원들의 집단행동이 허구였음을 명명백백히 보여준 것이다』고 천명했다. 이와함께 『이제라도 집필·편집위원들은 잘못된 부분을 시인하고 시의회와 30만 군산시민에게 진심으로 공개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감사결과에 따라 집행기관의 엄중조치를 강력 촉구해 향후 원고료 환수 등 후속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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