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진서)는 지난 18일과 19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제39회 시민의 날 행사 및 2002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세부적인 행사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특히 읍면동 지원예산을 당초 5천8백만원에서 4천2백만원 증액된 1억원으로 증액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논의과정에서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일부 의원 의견도 제기됐으며 군산시는 행사예산 절감을 위해 모자, 체육복, 운동화 등 통일된 복장을 입장식 평가대상에서 제외시키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2002년도 예산편성과정에서 읍면동 소규모 숙원사업비를 읍면동장이 아닌 시 본청 실과예산에 계상하는 것을 비롯한 주요 예산편성 개선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