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원장 고선풍)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군산관광호텔 8층 대회의실에서 개설 6주년 기념 관·산·학 심포지엄을 연다. 주제는 『군산시의 발전방향과 관·산·학의 역할』로 군산대 최경영관리자 과정 제11기(회장 소수웅)의 주관하에 열리는 이날 심포지엄은 군산발전의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초청발표 연사로는 제1주제 「군산시의 발전방향과 산업계의 역할」에 대해 김연종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하며, 제2주제 「군산시의 발전방향과 시정의 역할」에 관해서는 강근호 군산시장이 발표를 갖는다. 이어 제3주제 「군산시의 발전방향과 대학의 역할」은 배병희 군산대학교 총장이 발표자로 참가한다. 주제발표후 종합토론과 만찬을 진행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세계경제 장기불황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략과 인적자원 육성 확보방안 등에 대한 깊숙한 의견들이 제시될 전망이다.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은 지난 1995년 9월 개설돼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자영업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지도층 인사들이 수료했거니 수업중에 있다. 이들 인사들이 환경변화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도자로서 갖춰야할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목시켜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하고 뿌리를 내리도록 돕는 산·학·관 협동의 산실로 각광받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