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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 첫 투자의향서 체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09-2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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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할 의사를 밝힌 일본 기업 G.O총연(總硏)이 오늘(24일) 군산시에서 자유무역지역 기공식 이후 첫 투자의향서를 체결한다. 투자의향서 체결을 위해 군산시를 방문하는 G.O총연 관계자는 사이끼도시아끼 대표를 비롯 남일상사 남칠현 회장, G.)하이테크(주) 강완식 기획실장, 군장대학 최규홍 물류학과교수 등 4인이며, 이들은 오전 10시경 강근호 시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눈 뒤 군산자유무역지역내 공장입주 의사를 담은 투자의향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광복 익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과 군산시 송웅재 부시장과 임갑수 경제산업국장, 오귀일 지역경제과장 등도 함께한다. 투자의향서에 서명 후 상호 교환을 마치면 곧바로 양측 관계자들간의 간담회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군산자유무역지역 투자에 따른 관련 사항들의 의견교환을 비롯 국제 경제의 현실과 미래의 전개방향을 감안한 군산자유무역지역의 역할 등에 관해 환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G.O총연이 군산시에서 투장의향서를 체결하게되면 지난해 10월26일 기공식을 가진 이래 첫 외국기업 투자유치 사례로 기억될 것이어서 매우 의미있는 자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G.O총연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 가능한 시기는 오는 2003년 3월로 예상되며, 이들은 군산자유무역지역이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겨냥한 원자재유통 기점으로 최적임을 판단해 군산항을 G.O총연의 유통창구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이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G.O총연 일행은 지난 5월26일 군산시를 방문해 군산자유무역지역에 투지의향을 밝힌데 이어 6월중순께 투자의향서를 체결할 계획을 세웠으나 일정이 다소 늦어졌다. 투자업종은 동과 아연을 결합한 무공해 밧데리를 이용해 자전거와 공기보일러를 제작하는 회사로 알려졌으며 현재 국내에서는 천안에 1천평 정도의 G.O하이테크(주)를 설립 운영중에 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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