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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기계·자동차 특화지역 육성 절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10-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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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을 비롯한 군장국가산업단지를 기계·자동차 관련산업 특화지역으로 본격 육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군산자유무역지역 우선 입주업종이 기계·자동차분야 관련산업인데다 자동차부품 집적화 단지와 연관성이 높고, 현재 군산지역에 34개의 자동차 부품업체가 가동됨은 물론 향후 수도권 소재 대우자동차 부품업체중 27개사가 군산지역으로의 이전 의향을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 이와함께 대우자동차와 GM사와의 인수협상 타결이후 군산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의 지속증가가 확실시되고 있으며 군산공장의 양산체제에 부응하는 기술개발을 위해 군산자유무역지역의 기계·자동차 관련 특화지역 지정이 절실하기 때문. 대우자동차 군산공장을 거점으로한 부품산업 집적화가 이뤄지면 전주의 생물산업·문화영상사업, 정읍의 첨단 방사선센터 유치, 익산의 니트산업, 김제의 유망기계산업 유치 등과 맞물려 균형있는 지역발전 견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산의 경우 자동차전용부두 위치로 수출물류비용이 경감됨은 물론 서해안고속도로, 군장신항만, 군산공항, 군장철도 등의 풍부한 산업인프라 시설이 갖춰져 중앙부처의 기계·자동차 관련산업 특화지역에 지정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관련 강근호 시장은 『군산지역은 기업의 집적도, 입지여건, 중국과의 접근도, 산업단지 활용도 측면에서 도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최적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동차부품산업의 군산 특화유치는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용역중인 기계자동차특화지역 지정과 관련해 오는 8일 전주에서 공청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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