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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10-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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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암호. 남자는 그 속뜻을 모른다’에서는 여자 심리에 관한 말들이 소개돼 있다. 나를 지켜주는 남자가 좋아(귀찮은 일을 떠맡아 줄 방패막이가 필요해), 난 이런 일엔 서툴러(그기 대신 이 일을 해줘야 돼), 함께 있으면 편안한 남자(절대 돈 문제로 신경쓰게 하지 않는 남자)등이 예다. 해석 여하에 따라 강한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시킨다는 비난을 받을 만하다. 여선 심리는 그만큼 복잡 미묘하다고 한다. 영국 센트럴 랭커셔대학의 심리학자 존 아처 박사는 남성보다 여성이 더 공격적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폭력,차기, 물어뜯기, 할퀴기, 목 조르기, 무기동원 등 우형은 다양하다고 한다. 이 사례는 극단적인지 모르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공격적이며 성적으로도 더 우세하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뉴욕포스트지는 미국 가정 폭력 피해자의 36%가 남성이며 실제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미국 남성 권리 찾기 연맹’의 존미틀턴 사무총장은 남편은 직장에서 돌아와 집안일을 하고 여성은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쇼핑을 다니는 것이‘매맞는 남성 증후군’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도 극히 일부에서 이런 경향이 있다고 한다. 경제위기로 주로 생활능력을 상실한 탓에 매맞는 남편이 종전보다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앞으론‘남성들이여, 매맞기 전에 꼬리를 내려 미리 백기를 듭시다!’란 캠페인이 벌어지는 상황이 올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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