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MCA가 주최하는 2001년 청소년 열린광장이 오는 13일 군산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자율적인 청소년권리를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이번 청소년 열린광장은 토론회와 청소년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를 토대로 청소년의 인권과 복지지원센터를 개소해 지속걱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통한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틀을 세운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산YMCA에서는 지난 5월 청소녀과 각계전문가로 구성된 정책협의회와 임원단을 구성했으며, 학교에서의 펀소년 인권침해 사례를 수집해 왔고, 청소년 이용공간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벌여왔다. 또 캠페인과 대안마련을 위한 청소년협의회 등을 개최해 오는 13일의 열린광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날 열리는 청소년 문화공연은 청소년 각 동아리 소개와 청소년 권리실태에 따른 자료전시, 청소년 권리에 관한 내용의 락과 댄스·랩·연극·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청소년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선생님 시상과 인권지원센터 개관식이 이어지고, 공연장 주변에서는 만화와 네일아트, 패션관련 등 각종 전시회가 청소년 및 대학생 동아리 박람회 현태로 열린다. 토론회는 전문주 군장대 교수의 사회로 개회식이 열리며 2부 토론회는 김종후 군산대교수(행정학과)의 사회로 이용교 교수(광주대 사회복지학과)의 「청소년 인권실태와 인권지원센터의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다. 게속해서 4명의 발제자들이 청소년 인권에 대해 발표한다. 이상록 교수(군산대 사회복지학과)는「청소년 복지의 권리적 측면에서 접근/청소년 권리 실태조사와 함께」를, 송기호 군(군산제일고 2학년)은「군산시 청소년 인권침해 사례애 따른 대안」을, 류인희 교사(군산제일고)는「학교에서 교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청소년 인권」을, 겅건희 간사(군산YMCA 청소년부)는「인권지원센터 추진방향과 군산에서 해야할 일」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미현 군산시청소년상담소 실장과 균산여고 양희천 교사, 군산여고 2학년 감영은 양 등이 나서며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