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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영광여고 백합잔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1-10-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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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술시간에 자신의 마음을 실어 만든 순수한 작품을 도심의 거리에 내놓고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았다. 군산영광여고(교장 이성구)가 3년전 구 시청 건물 주변에 전시하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도심 속의 작품전」이 교내축제인 백합잔치의 하나로 지난 5일과 6일 전북은행 군산 평화동지점 실내,외에서 펼쳐졌다. 올해로 4번째 열린 도심 속의 작은 작품전에는 장대엽선생의 지도로 1학년 학생 전체와 미술부 학생들의 작품과 성경, 시, 시화를 전시했다. 영광학원 안이실 이사장“개교이래 슬기롭고 창의적인 여성을 기르는 요람으로 성장해 왔다”며“학창시절 소망과 꿈을 담아 화폭에 그렸던 순수한 마음을 시민과 학생이 함께 느끼고 그 마음을 어린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로 답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맑은 웃음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원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군산영광여고생들의 거리 미술전은 콘크리트 삭막함이 지배하고 있는 시내 한복판에 가을동화처럼 상큼하고 신선해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마치 숲 속의 상퀘함을 제공하면서 우리 군산의 문화적 기반을 한층 넓힐 것으로 보인다. <박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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