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태간 국제 카페리 여객선이 오늘 15일부터 정상 운항된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장우)에 따르면 한국측 운항 선사인 (주)한중훼리가 매주 한차례 월요일 중국 연태항을 출항해 화요일 군산항에 입항한 뒤 화물과 여객을 싣고 당일 중국으로 출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군산∼연태 항로 운항 중단으로 서해 중부권 무역상들이 부산항이나 인천항을 이용하면서 높은 물류비용과 시간적 손실에서 벗어 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 군산구간 개통으로 인근 충청도와 전남지역의 수출입 물량이 군산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연태 항로는 매주 금요일 부산항에 입항하여 토요일 출항할 계획이며, 인천∼연태항로는 별도의 선박 옥금향호로 주3회 왕복운항 한다. <박순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