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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8일 지곡동시대 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04-08 00:00:00 2002.04.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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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이 8일 지곡동에서 다시 태어나 군산시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에 한몫을 톡톡하게 담당하게 되었다. 지하1층에 지상 8층에 새롭게 단장한 450병상을 갖고 다시 태어난 군산의료원은 말끔한 시설에 양호한 의료진을 갖추고, 내과 신경과 등 양방 21개과와 침구과, 재활의학과 등 한방 5개과를 갖춘 퓨전종합병원체제로 시민들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지킬 차비를 완비했다. 한편, 1925년부터 70년 이상을 군산시민은 물론 충남일대 서민의 아픈 곳을 지켜왔던 금동의 의료원은 역사적 사명을 마치고 새로운 지곡동의 시대를 맞아 「환자중심, 사회봉사, 미래창조, 효율지향」의 슬로건을 내걸고 더욱 부드럽고 성과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군산의료원의 새로운 연락처는 ☎ 대표 472-5000, 안내 472-5114, 응급실 47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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