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벚꽃 포토제닉상과 선의 2관왕을 차지하게돼 너무 기쁩니다. 짧은 대회기간동안 많은 경험을 한 느낌을 갖습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신세대의 모습을 잃지 않겠습니다.
더불어 벚꽃의 화사한 미소를 늘 생활속에 간직하며 활기찬 마음으로 미래를 가꾸는 미스벚꽃이 되겠습니다.
2002년의 봄은 저에게 희망의 속삭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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