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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 김재호 후보 ①金在鎬) ②48 ③전북 군산시 경암동 675-19 15/4 ④사업 ⑤원광대학교교육대학원졸업(1990년 8월~1992년 2월 26일) ⑥초등학교 교사(25년), 군산부설초등학교 교사 ⑦경력직 ◇출마동기 25년여 동안의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경륜과 젊음, 열정을 앞세워 전북교육위원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며, 붕괴되고 있는 학교 교육을 다시 일으켜 정상화시키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공약사항 △교육현장의 소리를 들어 교육위원회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참신하고 현장감 있는 추진력을 갖춘 행동하는 양심으로 21세기 교육위원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전라북도 교육위원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좋은 학교 만들기 운동을 벌여 도민 교육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이를 행정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재정 확보에 교육위원회의 역량을 집결시키겠습니다.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대안의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복지사회형 학교 시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원의 전문성 발휘 여건조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기호2 문승임 후보 ①文承任 ②62 ③전북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 170 ④군산대학교 교육학교수 ⑤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교육행정학과2년졸업 ⑥군산교육대학교육학교수9년(현), 전라북도교총회장3년 ⑦경력직 ◇출마동기 교육전문기로서 30년의 교육활동 경험으로 전북교육 올바른 방향 제시와 교육위원으로서 축적된 능력으로 우리 고장의 교육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 위해 ◇공약사항 △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과 예산지원 △특기적성교육 활성화 위한 예산지원 △지구촌시대 정보화 사회에 대응하는 유능한 인재 육성지원 △군산 김제 부안지역의 교육활성화 사업 실현 △군산 김제 부안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최선 △사학에 집중적인 교육투자와 교육여건 개선에 지원 확대 △참신한 경영마인드를 통한 민주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지향하도록 지원 △신뢰받는 교육위원회가 되도록 기능과 역할 다하는데 앞장 기호3 박용성 후보 ①朴鏞成) ②57 ③전북 군산시 나운1동 751-5 신한파크 101 ④교육공무원 ⑤조선대학교 대학원 수학과 졸업(1984.9~1989.2 이학박사) ⑥군산대자연과학대학정보통계학과교수(현) 초.중등학교 교사 ⑦경력직 ◇출마동기 초·중·고·대학의 교단에서 35년간 봉직하며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교육에 대한 많은 요구를 들어오다 교육을 뒷받침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아쉬움으로 늘 번민해 와 이번 교육위원에 입지를 세웠음. ◇공약사항 ◇공약사항 △일선학교 방문을 통하여 학교 현장의 소리를 전화, 홈페이지, 설문작업으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정책에 반영. △교사의 잡무를 대폭 경감토록 교무행정 보조원을 증원하고, 교권수호를 위하여 1교 1법률고문 결연을 추진하며, 교원의 전문성과 긍지를 높이는 교단중심, 학교중심의 교육경영체제 확립에 앞장. △공·사립학교의 균형지원을 위한 '지원단'을 구성하고, 실업교육 진흥을 위해 지원강화 및 취업 진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특수교육을 확대하고, 소규모 농어촌 학교 통폐합 저지 △사이버교육을 통한 교육정보화를 추진하고 지역별 교수학습 지원센터 및 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사교육비를 경감시켜 교육복지 환경을 조성. △각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인재가 지역 골고루 양성되도록 지역별 특성학교를 설립. 기호4 유홍렬 후보 ①劉洪烈 ②60 ③전북 김제시 서암동 3-46 ④교육사업 ⑤단국대학교문리과사학과4년졸업(문학사) ⑥김제북중, 김제북고, 김세상고 교장, 전라북도교육위원회의장 ⑦경력직 ◇출마동기 그간 닦아온 교육에 대한 다양한 학식과 경험을 살려 전북교육에 기여하고, 지역특성과 여건을 살리는 학교장중심학교 세우기에 중점을 둔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 ◇공약사항 △공교육 붕괴를 막고 교육자치, 학교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 △교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교직을 안정시키겠습니다. △정실인사를 척결하겠습니다. △학생의 적성개발과 학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농어촌 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특별지원을 하겠습니다 △사학의 자율성 보장과 형평지원 등 사립교원 정원의 편차를 조정하겠습니다. △교육부의 특별교부금, 지자체의 교육투자를 끌어내 교육예산을 늘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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