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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 용기 심어 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07-15 00:00:00 2002.07.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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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강신철) 사랑의 119 봉사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랑의 119 봉사대 직원 18명은 지난 9일 개정동 독거노인 김동임(여 75)씨, 문화동 김남순(여 75)씨, 명산동 고염광(여 74)씨 등 3명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해주고 기초건강진단을 시시하는 등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또한 전기와 가스, 화기취급시설의 안전점검을 비롯해 생활불편 시설도 말끔이 정리정돈했다. 한편 사랑의 119 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3개팀으로 나뉘어 독거노인과 어려운 거동불편자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참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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