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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제일병원, 간병문화 새로운 탄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08-03 00:00:00 2002.08.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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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덕인의료재단 군산제일병원이 새로운 간병문화 탄생을 선언하며 노인성 질환자와 맞벌이 부부 가정 등을 위한 간병 병실을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사회에 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설치된 군산제일병원 2충「효」병실에서는 노인성 질한자(중증치매 및 정신과 질환 제외)와 간병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정성들로 가득하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내과, 진단방사선과 등으로 진료과를 구성해 내과과장을 주치의로 협진체제를 갖춘 군산제일병원 「효」병실은 간병의 손길이 절실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벌써부터 더없이 고마운 공간으로 자리해 있다. 간병인이 24시간 상주하는 군산제일병원 「효」병실은 각종 진료장비를 완비했으며, 효 병실에 입원시 각종 병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의료서비스로는 각종 건강진단과 노인성 질병 진료 및 치료, 운동처방 등이 제공되고 생활서비스로 치료시설내의 청결유지와 세면, 양치와 목욕 등 각종 서비스가 펼쳐진다. 식사서비스는 매일 3식의 다양하고 신선한 균형있는 식사제공과 질환별 식단 운영, 주치의 처방에 따른 치료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와 안내 전화는(063)460-3115∼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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