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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부 피닉스-넝쿨 우승 다퉈 20대부 에이스-새천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2-11-02 00:00:00 2002.11.0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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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군산시축구연맹전 4강전에서 20대부는 에이스와 새천년이 결승전을 벌이며, 30대부는 피닉스와 넝쿨이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달 27일 군산종합운동장 인조구장에서 벌어진 2002 군산시축구연맹전 4강경기에서 40대부 A조 월명은 동백을 4대2로, 현OB와 월명은 승부차기 끝에 현OB가 4대2로 승리해 준결승에 진출했다. 또 B조의 팔마는 정축을 3대2로, B조의 조우와 팔마는 승부차기 끝에 팔마가 4대3으로 이겨 팔마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현재 득점왕은 20대부에서 새천년팀 김창구 선수가 12골을 기록중이며, 30대부는 피닉스의 김장수 선수가 11골을, 40대부는 동백의 박종복 선수와 월명의 이철기 선수가 각각 6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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