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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청도 국제여객선 취항 협의 막바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3-03 00:00:00 2003.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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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산-청도간 한중국제여객선 취항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군산시 등에 따르면 한국측 선사인 (주)수정은 조만간 중국 청도측 선사인 아태회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해양수산부에 국제항로 개설 면허를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과 청도 아태회사 측은 군산-청도간 직항로 운항 법인명을 「크리스탈카페리라인」으로 정했으며 현재 직원채용을 마무리한 상태이다. 구체적인 취항시기는 기존 군산-연태 운항선박인 욱금향호가 인도되는 4∼5월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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