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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초등, 영재교육 산실로 우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3-03 00:00:00 2003.03.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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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4년 전통의 신풍초등학교(교장 백순기)가 무한경쟁의 세계화 시대에 대응할 인재교육에 노력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풍초등학교는 교직원의 화목과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꿈과 지혜를 가꾸고 21세기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미래 지향적 교육을 펼치고 있다. 신풍초등의 교육성과는 교육부지정 ICT 활용 교수·학습방안 연구학교를 운영해 교육·학습과정안을 전국 일선학교에 보급했다. 또 특기적성교육을 활성화해 △진포문화축제 11개부문 석권과 △군산시장기 축구대회 우숭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영재교육을 통해서는 △전북대 수학경시대회 대상 △한국수학 학력평가 금상 2명 △경향신문 수학학력 평가 금상 3명 △소년조선 영재올림피아드 입상 2명 △군산대 영재교육원 4명 합격 △군산교육청 주최 과학영재아 금상 △군산교육청 수학경시 1위 - 3위 석권 △전북 소년 과학경진 2명 입상을 기록했다. 이밖에 전북대 과학영재교육원(기초과정)에 9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도내 421개 초등학교 중 단일학교 최대 합격자 배출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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