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충 식 언제부터 일까 누구로부터 일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하자고 해서도 아닐텐데 간절한 염원 애절한 소망 촛불에 담기 시작한 것은 깜깜한 여름 밤 존재를 알리는 한마리 반딧불처럼 촛불의 물결 소리없는 함성 어둠을 밝히는 燭光이어라. 다만, 民淚가 燭淚되어 하염없이 흘러 내리지만은 말아 줬으면 이밤도 촛불은 누구의 가슴을 그리도 태우는가.
박 충 식 언제부터 일까 누구로부터 일까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하자고 해서도 아닐텐데 간절한 염원 애절한 소망 촛불에 담기 시작한 것은 깜깜한 여름 밤 존재를 알리는 한마리 반딧불처럼 촛불의 물결 소리없는 함성 어둠을 밝히는 燭光이어라. 다만, 民淚가 燭淚되어 하염없이 흘러 내리지만은 말아 줬으면 이밤도 촛불은 누구의 가슴을 그리도 태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