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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김지예 양((20·전북 전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4-14 00:00:00 2003.04.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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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는 데에만 의의를 두고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 뿐 이었는데 미스벚꽃 미에 입상하고 보니 더 없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는 김지예양(기전여대)은 1남2녀중 차녀로 보라색을 좋아하며 단아한 미소를지니고 있다. “이번 벚꽃아가씨선발대회를 치르고 나니 마음이 한층 성숙해진 것 같고 앞으로 매사에 더욱 열심히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부모님께 감사하고 옆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김 양은 1남2녀중 차녀로 음악감상이 취미이고 웃는 얼굴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라고 소개했다. 또 노래를 즐겨부르고 감명깊게 읽은 책은 가시고기라고 말한 김 양의 장차 소망은 대학강단에 서서 인재를 양성하는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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