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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이연 양(22·잔북 익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4-14 00:00:00 2003.04.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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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데 미스벚꽃 선에 입상하게돼 무척 기쁩니다.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군산의 벚꽃이 매우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리하기가 취미인 이연 양(기전여대)은 174㎝의 큰 키에 모델과 같은 예쁜 몸매를 지녔고 무엇보다 절제된 미소를 지녀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는 소탈한 성격에 자유스럽게 생각하고 투박하게 말해왔는데 2003 미스벚꽃 선에 입상한 이상 아름답게 생활하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세 딸중 둘쩨이고 올해 전주기전여자대학을 입학한 이 양은 흰색을 유난히 좋아하고 아버지를 가장 존경하며 장차 사업가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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