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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CC 비리 의혹 본격수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5-12 00:00:00 2003.05.12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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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컨트리클럽과 건영산업에 대한 압수수색이 전격 실시되며 익산 컨트리클럽(CC)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됐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담당검사(이윤제, 이경수검사)등 2명의 검사 지휘 아래 10여명의 수사관을 투입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덕원 관광개발에서 대원개발로 바뀐 인수 시점인 지난 98년부터 최근까지의 회계 및 전산자료, 예약자 명단 등 전반적인 회사 운영 자료를 비롯한 컴퓨터 하드디스크 본체 등 물품을 확보, 이들 압수자료들을 엄밀 분석한 뒤 전·현직임원들의 구체저긴 불법행위와 회사 자금의 흐름 등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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