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장 허경천씨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대통령포장상을 받았다. 허경천회장은 72년 군산시수산업협동조합공판장지정, 수산물중도매인으로 등록 지정된 이래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군산지회장, 협회감사, 협회회장직을 역임하면서 30여년간을 오직 수산물유통업에만 전념하면서 수산물유통질서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된 것. 특히 수산물유통의 특성상 열악한 수산물유통환경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혼란하고 무질서한 수산물유통환경을 위해 전국망의 조직체인 사단법인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를 발족시켜 전국산지 중·도매인을 제도권(농안법)으로 영입하여 수산물 유통개선에 기여했다. 어업인이 생산한 산지수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어가 유지에 앞장섰고 전국산지수산물 중·도매인에 대한 수산물 거래품목 등 홈페이지 설치 권장 및 확대로 산지수산물의 소비확대 및 유통질서확립에 의한 소비자보호, 제도권내의 산지 중·도매인 수산물유통 개선 참여 및 세제혜택에 기여한 바 크고 수산물의 선도유지에 의한 안정적인 유통 등 정부의 수산물유통 개선시책에 적극 참여하여 수산물유통질서유지에 앞장서 왔다. 또한 91∼92년 군산로타리클럽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불우한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각종사회지원사업에 앞장서고 관내 중·도매인의 모임을 주도하면서 매년 분기별로 공판장주변 오물수거, 폐선방지, 축양장 주변 청소 등 바다살리기, 환경운동, 지역환경 단체일원으로 해양오염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