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이 낳은 세계적인 풍자문학의 대문호 백릉 채만식 선생 53주기 추모식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금강하구둑 인근의 채만식문학관에서 열린다. 군산문화원(원장 이복웅)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군산시·군산문인협회가 후원하는 채만식 선생 53주기 추모식은 헌시낭독과 채만식 선생 약사, 추모사 등의 1부 행사로 마련되고, 2부 문학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학강연에는 유화수 호원대 교수가 「채만식 소설고 서사 전통」에 대해, 이복웅 군산문화원장은「채만식 인생과 문학에 대하여」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