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천문조에 의한 조고가 높고, 서해안 저지대에서 만조시각을 전후로 침수가 예상돼 해안가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피해 예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16일 새벽의 해수위가 7m74cm로 가장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날짜별 해수위는 ▲14.일 새벽 2시54분 7m52cm ▲15일 새벽 3시41분 7m73cm ▲16일. 새벽 4시27분 7m74cm ▲17일 새벽 5시14분 7m58cm 등이다. 또 비와 바람 등 기상상황에 따라 해수위가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철저한 예방조치가 요구된다. 사전예방조치로는 △만조시간 및 예상수위를 사전에 알아두고 △집 주변이 해수범람 위험지역인지 알아두어야 하며 △가정내 하수구를 모래주머니 등으로 밀봉해야 한다. 또 △출입구에 해수유입 방어벽을 설치하고 △침수우려가 있는 제품 등은 높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 보관하며 △긴급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피장소를 사전 숙지함과 아울러 △라디오, 텔레비젼, 마을앰프방송 등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한다. 한편 모래주머니 협조 요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와 시청(☎ 450-4497)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