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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청 법무부범죄예방위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6-16 00:00:00 2003.06.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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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안종택)법무부범죄예방위원 군산지구협의회(회장 최인식)가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차원에서 전단지를 돌리며 거리 캠페인과 교육, 지도계몽에 앞장섰다. 이날 군산교육청과 함께「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을 펼친 군산지구협의회 위원 은 군산검찰청 직원, 각급 학교 교사, 경찰관으로 구성 조를 편성, 60여명과 함께 홍보전단, 어깨띠, 홍보전단을 뿌리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동안 저녁 7시부터 청소년들이 자주 출입하는 군산대 대학로 부근, 장미동 제일은행 부근, 나운동 차병원 일대 거리와 유흥업소 등을 돌며 청소년 계도와 나섰다. 이들은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 및 출입이 제한된 청소년 유해 업소를 돌며 청소년 보호법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 유해 매체물, 유해약물, 유해업소 등은 연령을 확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 대여, 출입제한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군산지구협의회 고진곤 사무국장은?청소년에게 유해한 각종 사회환경으로부터 보호하여 청소년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이 운동은 지속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동석 범죄예방군산시협의회 총무이사(경암동 시의원)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3차례에 걸쳐 중앙중, 중앙고, 군산상고에서 1천3백명의 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범죄예방 교육?및?청소년의 미래와 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교육은「법무부 범죄예방군산지구협의회」주관으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사전예방 차원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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