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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군산의대 유치, 과연 가능한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07-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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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이 21세기 신산업물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海都로서의 필요조건인 해양관련 의료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난 몇십년간 군산에 의대를 설치하겠다고 갖은 주장을 펼치며 정치권과 의료계, 교육계를 아우르며 주장해왔지만, 지금껏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인지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겁니다. 1시간 거리에 원광대의대와 전북대의대, 그리고 우석대한의대가 근거리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지 서해안의 중심으로 서해안 고속도로와 금강하구언둑이 설치되었다고 하여, 충남서부지역의 주민들과 전북서해지역의 주민들을 위한 의료기관으로서 의대를 유치한다고 하게 되면, 위에 상기한 원광대의대와 전북대의대가 없다면 정부에서도 군산대학교에 의대를 설치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군산의료원이라는 1차의료기관이 있습니다만, 군산대학에 의대가 없기에 의대부속병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지역 지방의대가 부설되는 배경에는 지방의료원이 존재하고 광역적인 대학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군산에도 역시 의대가 들어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그쪽 방면의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확신은 할수 없지만, 아직 국내에는 이러한 부문을 담당하는 그러한 병원이나, 의대가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군산대학교는 항구도시 군산에 자리잡은 해양관련 대학이기도 합니다. 전국에 있는 여타의 해양계열 대학교에는 없는 해양생명의학전공이 군산대학교에 있습니다. 해양생명의학전공속에는 기초적으로 수족병리학과 양식학 등이 교과과정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이를 전공이 아닌 학부로 키우고, 세부전공을 키운다면, 이를 특화시킨다면, 이를 통해 전국에 유일한 해양의과대학을 군산에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해양의학이 전공이 아닙니다만, 우리 군산의 숙원사업중의 하나가 의대의 유치라고 생각하는바, 이를 현상황에서 유치할수 없다면, 이를 변형시켜서 유치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산이 서해안의 중추도시이기를 자부한다면, 전국에 없는 이러한 해양의대를 설립하여, 이를 통해 군산의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해양스포츠가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해양구조구급인력의 육성을 할수 있는 해양의과대학의 유치를 군산시민운동으로 건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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