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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조우, 30대 군조, 40대부 크로바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3-10-06 00:00:00 2003.10.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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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생활체육 군산시 축구연맹전 16라운드 경기가 지난달 28일 군산대학교 운동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중위권 팀들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쳤으며, 20대부 조우를 포함한 30대부 군조, 40대부 크로바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올 시즌 더욱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며, 우승 후보 0순위로 손꼽히고 있는 30대B조 군조는 이날 서해를 상대로 홍순우, 염순곤 선수가 각각 2골씩을 기록, 1승을 추가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6연패의 수렁에 빠져 있는 20대부A조 정축은 1승을 위해 배수진을 치고 나왔지만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해 홍성만 선수의 2골에도 불구하고 1패를 기록해 7연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30대부 우승팀인 피닉스는 최근 2경기 연패로 팀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서해를 맞아 전반 1분만에 터진 박종길 선수의 골을 시작으로 5골을 퍼붓아 힘겨운 1승을 챙겼다. 한편 이날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30대B조 정 축 1 : 0 월 명 ▲50대부 정 축 0 : 0 월 명 ▲30대B조 군 조 4 : 0 서 해 ▲20대A조 동 조 3 : 2 정 축 ▲30대A조 피 닉 스 5 : 0 진 포 ▲40대A조 군 조 1 : 1 새 천 년 ▲20대A조 조 우 2 : 1 팔 마 ▲40대B조 동 백 4 : 1 여 명 ▲30대A조 새 천 년 3 : 3 조 우 ▲50대부 조 우 1 : 0 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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